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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작성자 엄마는 신 | 2014년 07월 08일  17시 54분

작년부터 둘째 아이의 이름을 개명하려고
고민을 했던차에 친구의 소개로 원장님을 뵜는데
개명을 권하기 보다
현재 이름으로 둘째를 대하는
엄마아빠의 역할에 대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명을 결정하고
여러군데 철학관, 절, 전문 작명소 등
모든 곳이 이름이 안좋다며
돈만 벌려고 아기 험담같은 소리만 들어서
엄마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꼭 기억하고 우리 윤재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윤재가 커서
그때 윤재가 이름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선생님께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마음도 후련하고
윤재에 대한 미안함도 덜 해집니다.
우리 윤재
선생님 말씀처럼 바른 인격체로 자라서
꼭 반듯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키우겠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선생님을 알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윤재엄마 장은숙 올림